공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공기업에 최종 합격하여 최종 합격자 등록 후 채용 관련 서류를 서면으로 제출하고자 합니다. 서면 제출 서류 중 명함판 상반신 탈모 사진 2매를 제출해야하는데요, 제가 최종합격자 등록 때 사진을 등록했었는데 이 때 사복입고 찍은 사진을 제출했었습니다. 그렇다면 서면 제출 사진도 동일한 사진으로 제출해야할 지 여쭙고 싶습니다. 또한 서면으로 제출하는 사진이 추후 사원증 사진으로 활용될까요? 양복입고 찍은 사진이 아니라 신입사원이 예의없어 보일까봐 걱정되어 여쭙고자 합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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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학년이고 2월 졸업 예정인 신소재공학과 학생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취준을 목표로 이번 9월 공채 한번 넣어보고 하반기에 인턴 위주로 넣어보려고 해요. 그래서 방학 때 경험정리를 거의 다 하고 이제 자소서를 한번 써보려고 하는데... 시작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도대체 뭐라고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어떤식으로 자소서를 쓰기 시작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마케팅/MD 직무 준비 중인 26살 여자입니다. 현재 마케팅 인턴을 6개월 하고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삼성 SDI 헝가리 법인 인턴에 합격하게 되었는데 몇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1 1. 다녀오면 27살, 취준생이어도 괜찮을까요? 2. 평소 직무랑 안맞을 확률이 큰데, 이후 마케팅/MD 지원시 이 경험을 안 좋게 보진 않을까요? 3. 아니면 오히려 제가 지원할 수 있는 분야가 넓어진다고 봐야할지... (이 경험을 살려서 다른 직무도 생각할 수 있을지) 기회를 포기하고 그냥 한국에 남아 한살이라도 더 어릴 때 취업준비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해당 인턴을 다녀오신 분들이나, MD 현직자분들, 그 외 모든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ㅠ
건설사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회사의 장단점 생각하기가 너무 어려운거같습니다. 1. 장점은 원론적으로 들어가고 제 강점과 연결해서 말하면 될거같은데, 이게 맞는 방향성일까요? 2. 회사의 단점을 이야기할때, 그냥 산업과 연결하여 이야기해도 괜찮을까요? 최근 건설경기 불황 -> 고금리, 원자재 상승, 다양한 규제 강화(안전으로 대표되는) -> 프로젝트 수익성의 중요성 -> 제가 기여할 점 이런식으로 답변해도 무난하게 갈 수 있을까요?
올해 4학년이고 2월 졸업 예정인 신소재공학과 학생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취준을 목표로 이번 9월 공채 한번 넣어보고 하반기에 인턴 위주로 넣어보려고 해요. 그래서 방학 때 경험정리를 거의 다 하고 이제 자소서를 한번 써보려고 하는데... 시작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도대체 뭐라고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어떤식으로 자소서를 쓰기 시작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마케팅/MD 직무 준비 중인 26살 여자입니다. 현재 마케팅 인턴을 6개월 하고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삼성 SDI 헝가리 법인 인턴에 합격하게 되었는데 몇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1 1. 다녀오면 27살, 취준생이어도 괜찮을까요? 2. 평소 직무랑 안맞을 확률이 큰데, 이후 마케팅/MD 지원시 이 경험을 안 좋게 보진 않을까요? 3. 아니면 오히려 제가 지원할 수 있는 분야가 넓어진다고 봐야할지... (이 경험을 살려서 다른 직무도 생각할 수 있을지) 기회를 포기하고 그냥 한국에 남아 한살이라도 더 어릴 때 취업준비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해당 인턴을 다녀오신 분들이나, MD 현직자분들, 그 외 모든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ㅠ
건설사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회사의 장단점 생각하기가 너무 어려운거같습니다. 1. 장점은 원론적으로 들어가고 제 강점과 연결해서 말하면 될거같은데, 이게 맞는 방향성일까요? 2. 회사의 단점을 이야기할때, 그냥 산업과 연결하여 이야기해도 괜찮을까요? 최근 건설경기 불황 -> 고금리, 원자재 상승, 다양한 규제 강화(안전으로 대표되는) -> 프로젝트 수익성의 중요성 -> 제가 기여할 점 이런식으로 답변해도 무난하게 갈 수 있을까요?
답변 3
채택된 답변멘티님, 서면으로 제출하는 명함판 상반신 사진은 보통 최종 신원조회와 사원증 제작 등 공식 기록에 활용되기 때문에, 가급적 양복 등 정장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새로 제출하는 것이 신입사원으로서의 이미지를 가장 좋게 만드는 선택입니다. 최종합격자 등록 때와 동일한 사진도 제출은 가능하지만, 정장 사진으로 변경하면 예의 없는 인상을 줄 걱정 없이 더 깔끔하게 기록됩니다. 실제로 공기업이나 대기업 모두 사진은 내부 시스템 또는 사원증에 쓰이므로 복장은 신경 써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준비할 여유가 없다면 기존 사진을 써도 불이익은 없지만 상황이 된다면 양복 사진 제출을 추천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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